새로운 발견

친구녀석이 중학교 2학년때 나한테

" 어차피 이거 내컴퓨터에서 안돌아가니까 너 가져라 " 하고 받은

Flight Simulator X [ 이하 FS ].

금요일 ( 21일 ) 플레이 해보았다.

맨처음에는 마우스의 감도가 너무나 쎄서 곤두박질 치고 했지만., 

점점 익숙해지는중 [ ... ] 그러니까 재미있긴 하다.
특히나 착륙할때의 그 긴장감이란 [ .... ]

" 어어어어 플랩 안내렸다 으아아아 감속감속 [ ... ] " < - 하지만 사실도가 Easy라 박아도 실패가 되지 않.,

대충 

' 항공기 조종하는 분들이 그냥 그렇게 된건 아니구나 '
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준다..

물론 FS 가 조이스틱이라든지 그런 장치들이 있으면 훨씬 쉽니만.,

그래서 하고 있는 비행은

죄다 Cesna 비행기들만 이용한다 [ ... ] 

그 이유는

'랜딩기어따윈 들어가지 않고 고정'

'그래도 플랩은 있음'

'그나마 어디 갖다가 박아도 괜찮을듯한 외형'

그렇다., 결과적으로 튜토리얼때 접할 수 있는 4번째 비행기이다.,

[ Ultralite(?) , Piper Cub , Douglas , Cesna 순 ]

그러면서 , 캇픽에서 밖을 내다볼때 , Piper Cub과 Douglas보단 나은 시야가 확보 가능하기에.,

[ Ultralite는 캇픽이 없는 완전 행글라이더 모양이다., ]

어쨋든., 

HIS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맛이다.

평화적인 비행이 이렇게 긴장되는건줄은 [ ... ]

HIS는 현재 서유럽으로 'Peril'이란 아이디를 만들어서 무려 F2A 버팔로를 태웠다 [ 승리의 떡칠장갑 으헝헝 ]

버팔로를 타고 나니까 역시 느낌이 그거밖에 없다., 

'통통해서 아름답군' [ ... ] 

해군기들은 모두 그런건지도., < 추락하면은 부력이라도 좋게 만든걸까.,

그런 연유에서 F2A도 좋지만 무엇보다

F4F 와일드캣도 좋다 =ㅁ= < 떡칠장갑의 본좌중 하나

by 릴군 | 2009/08/23 10:01 | 일기 | 트랙백 | 덧글(0)

.... 핫 'ㅁ'

애거서 크리스티의 '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' 를 읽었습니다.

.., 인상깊더군요.

사람들이 서로를 의심하는 도중에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이라.

예전에 쓰여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섬뜩섬뜩 했습니다., 

반전에도 뒤집어졌습니다. 설마 .., 했지만은 그랬군요.,

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이 명작으로 꼽힌다는 이야기를

실감할 수 있었습니다..,

=====

선우휘의 작품집을 읽고있습니다.

'테러리스트' 를 읽으면서

잔잔한 감동이 느껴지더군요.,

'불꽃' 을 보고서 작품집을 샀지만 말입니다.

=====

' 백야보다 더 아름다운 스칸디나비아의 겨울 - 윈터홀릭 ' 을 샀습니다.

그와 동시에 철도로 한 일본여행기책도 하나 샀습니다.

네. 대충 나중에 꼭 가보고싶은 여행입니다 [ ... ]

특히나 핀란드는 언젠가 한번 상륙해주겠어 ... [ ... ]

====

by 릴군 | 2009/08/20 19:38 | 일기 | 트랙백 | 덧글(2)

..... 아싸

2009년 8월 21일 오전 2시 38분경 취침.

동년 동월 동일 오전 4시 29분경

무명의 용사 says : "왜애애애애애앵"

동년 동월 동일 오전 4시 38분 기상.

... 아싸

고마워요 모기 용사님, 당신 덕택에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었습니다.

[ 이후로 모기한테 또 물릴까봐 + 짜증이 겹쳐서 그냥 씻고 하루일과 시작 ]

.... [절망 ] 나의 숙면을 돌려줘., 발가락등은 왜 무셨어요.,

========

2시에 잘때는 분명 시원했습니다.

초속 2.3m의 남서풍이 시원하게 불고 있었거든요.

..., 근데...

4시에 모기용사님의 기상요청에 일어나니

온몸에 식은땀 [ ... ]

뭐지..., 신종 인플루엔자의 위력 ?

... 따윈 아니고.

by 릴군 | 2009/08/20 19:32 | 일기 | 트랙백 | 덧글(0)

겨울전쟁 - (요약)

-요약.

겨울전쟁(핀란드어로 Talvisota, 러시아어로 Зимняя война, 스웨덴어로 vinterkriget)은 소련이 독일의 폴란드 침공 3개월 이후인 1939년 11월 30일에 소련이(이후에는 USSR이) 핀란드를 침공함으로써 발발한 전쟁이다.

러시아의 사학자들은 이 전쟁의 이름을 소련-핀란드 전쟁이라고 부르기를 선호한다. (러시아어로는 Советско-финская война)

(cf. 소련에 의한 핀란드 침공이 불법이었으므로, 소련은 12월 14일 국가연맹에서 제명당했다.)

by 릴군 | 2009/08/16 00:47 | ㄴ 겨울전쟁 | 트랙백 | 덧글(0)

우연히 열어본 그 가방속에는..

아버지의 군 시절 군복이 들어있었습니다.

... 왠지모를 기쁨 [ ... ]

실제로는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들어서 꺼내 본겁니다만은.

일단은 입어 보았습니다.

정복/방한모/전투복의 세종류가 들어있었고,

거기에 전투파카 [ ... ] 라든지 여러종류가 들어있었습니다. <

[도주]

대충 이런 군복과

이런 외투 [ ...입고있다가 보니 이미 땀이 막.. < ]

이런 정복이 있었습니다. <

[ .... 도주 ] 정복에 붙어있던 대위 계급장이 여전히 번쩍거리고 있는거보고 놀랐습니다. <

[번쩍번쩍<]

예전에 발견해놓았던 군모도 같이 [ ... ]

쩝, 뭐 그랬었다는 겁니다.

[이걸로 나는 80년대 육군 리인액트의 복장을 마련할 수 있어.. <]<[법에 저촉될거같은 일인데..]

by 릴군 | 2009/08/07 23:56 | 특종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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