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8월 23일
새로운 발견
친구녀석이 중학교 2학년때 나한테
" 어차피 이거 내컴퓨터에서 안돌아가니까 너 가져라 " 하고 받은
Flight Simulator X [ 이하 FS ].
금요일 ( 21일 ) 플레이 해보았다.
맨처음에는 마우스의 감도가 너무나 쎄서 곤두박질 치고 했지만.,
점점 익숙해지는중 [ ... ] 그러니까 재미있긴 하다.
특히나 착륙할때의 그 긴장감이란 [ .... ]
" 어어어어 플랩 안내렸다 으아아아 감속감속 [ ... ] " < - 하지만 사실도가 Easy라 박아도 실패가 되지 않.,
대충
' 항공기 조종하는 분들이 그냥 그렇게 된건 아니구나 '
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준다..
물론 FS 가 조이스틱이라든지 그런 장치들이 있으면 훨씬 쉽니만.,
그래서 하고 있는 비행은
죄다 Cesna 비행기들만 이용한다 [ ... ]
그 이유는
'랜딩기어따윈 들어가지 않고 고정'
'그래도 플랩은 있음'
'그나마 어디 갖다가 박아도 괜찮을듯한 외형'
그렇다., 결과적으로 튜토리얼때 접할 수 있는 4번째 비행기이다.,
[ Ultralite(?) , Piper Cub , Douglas , Cesna 순 ]
그러면서 , 캇픽에서 밖을 내다볼때 , Piper Cub과 Douglas보단 나은 시야가 확보 가능하기에.,
[ Ultralite는 캇픽이 없는 완전 행글라이더 모양이다., ]
어쨋든.,
HIS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맛이다.
평화적인 비행이 이렇게 긴장되는건줄은 [ ... ]
HIS는 현재 서유럽으로 'Peril'이란 아이디를 만들어서 무려 F2A 버팔로를 태웠다 [ 승리의 떡칠장갑 으헝헝 ]
버팔로를 타고 나니까 역시 느낌이 그거밖에 없다.,
'통통해서 아름답군' [ ... ]
해군기들은 모두 그런건지도., < 추락하면은 부력이라도 좋게 만든걸까.,
그런 연유에서 F2A도 좋지만 무엇보다
F4F 와일드캣도 좋다 =ㅁ= < 떡칠장갑의 본좌중 하나
# by | 2009/08/23 10:01 | 일기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


